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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대학(노지채소 과정) 배움의 결실 수료식으로 마무리통영시, 올해 통영 농업인 대학(노지채소 과정) 수료식 개최

통영시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통영시장, 수료생,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통영 농업인 대학(노지채소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시 농업인 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9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생 3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9개 과정·314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했으며, 이들은 농업현장에서 시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료생 34명은 지난 5월에 입학해 이달까지 총 27회·107시간 전문교육과 현장 컨설팅 중 70%인 75시간 이상을 성실히 수강했으며, 영광스러운 수료증을 받았다.

이어 농업인 대학 자치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김태곤 부회장, 김양미 총무가 농업인 대학장(통영시장)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7회 교육을 빠짐없이 출석한 김성한(인평동) 등 5명이 우수학생상을 수상했다.

농업인 대학 학장(시장 강석주)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고, 우리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선도해 가는 전문농업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대학이 지역 농업인 교육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영농 이론과 현장 실무가 탄탄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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