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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제2회 온라인 투자설명회’ 개최창원 내 핵심 역량 기술 보유 기업 위해 투자 연계·판로개척 등 본격적 지원 발판 마련

창원시는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제2회 온라인 투자설명회’가 화상회의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0여 개 참여기업·기관과 투자 기관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투자유치 우수사례 소개, 투자 기관의 투자계획 발표, 투자 기관과 참가기업 간 1대 1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핵심 역량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자금조달 방안 등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과정·기업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기술혁신 전문 펀드 운용사 중심의 투자 로드맵 소개와 함께 지역 내 우수기업, 투자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크 장이 마련됐다.

창원 강소특구는 기술 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지능 전기 기반 기계 융합 기술을 이용한 시만의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연구소·창업기업’ 등 역량 있는 기업 발굴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이 지역 우수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판로개척·투자유치 등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한 발판 마련이 필요하다.

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러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7월 기업 수요기술 매칭·기술이전 사업화 후보 발굴을 위한 ‘창원강소특구 유망기술 설명회’를 시작으로 2회에 걸친 ‘지역 기업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 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기술·지원 요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 강소특구 내 연구소·창업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사업화시킬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며 “역량 있는 지역 내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기술교류회 등의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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