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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나만의 향기로 극복해요~!캔들 공예 교육 성황리에 마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함과 동시에 창업능력 배양을 위해 1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캔들 공예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 유자아뜰리에 대표 김경아 씨를 강사로 초빙해 향료를 직접 맡아보고 조향하는 등 향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사쉐스톤(천연팽창석)을 이용한 향주머니와 드라이플라워를 장식한 소이왁스 캔들을 만들어보며 캔들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둘째 날에는 여러 가지 향을 맡고 조향하며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향료별 특징과 캔들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캔들과 향수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시 확산된 코로나로 마음이 우울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향기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었다”는 반응이었다.

 박은정 농촌자원팀장은 “직접 만든 캔들과 향주머니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 확산된 코로나19로 교육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모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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