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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버스 광역환승할인제 시범운행오는 25일부터, 11월 공식 개통
월 6만3800원 교통비 절감 ‘예상’

 경남 진주와 사천간의 시내~시외버스의 광역환승할인제가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행된다.

 시범 운행은 오는 11월 공식 개통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 점검과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된다.

 환승할인제는 진주~사천을 1450원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 환승통행 이용자는 월 6만3800원의 교통비 절감이 기대된다.

 환승할인은 교통카드 사용과 하차 후 30분 이내에 다른 버스로 탑승해야 혜택을 볼 수 있으며, 동일 노선은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 간 편리한 환승체계가 구축돼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인적 교류가 보다 더 활발해지게 되며 이에 따라 승용차의 도심 진입량이 줄어들어 교통체증 감소와 대기오염 저감 등 사회·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광역환승할인제는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에서 모범적인 대중교통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역환승할인제 환승방법과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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