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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2020년도 섬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경남도·남해안 섬·해양에 대한 체계적 계획 수립 및 활성화 기여
홍재우 원장, “남해안 발전의 성장 동력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경남연구원이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섬 발전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섬 발전 유공 포상’은 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민간단체, 공무원,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경남연구원은 지난 2005년 ‘남해안발전연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특별법’ 제정에 기여했고,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부의 섬 관련 TF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 섬 관련 연구 등 섬과 해양 발전을 위한 기반적 연구와 다양한 정책을 지원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법정계획인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2010)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2019) ▲대통령 지역공약인 남해안 해양관광특별권역 활성화 기반구축 계획(2018)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2020) 등 15년간 경남·남해안의 섬·해양에 대한 체계적 계획 수립 및 활성화 기여의 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홍재우 경남연구원장은 “경남연구원은 앞으로도 섬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 경남과 남해안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섬 발전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는 개인 및 단체 등 총 20곳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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