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강석주 통영시장, 내년 국비 추가 확보 나서국회 정부 예산안 심사전 국비 확보 총력

강석주 통영시장은 555조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가 본격화되기 전에 국비 추가 확보에 적극 나섰다.

통영시는 국회를 방문해 고용·산업 위기 지역에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 지역 국회의원인 정점식 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국방위원장, 조응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과 면담을 갖고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은 국회 일정 중 제일 바쁜 국정감사 기간이지만 국감장으로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사업 12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이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남부내륙철도(KTX) 개통 대비 신교통망 구축에 필요한 국가지원 지방도 67호선(명정~광도) 우회 도로 개설 예비 타당성 통과, 한산대첩교 건설 추진을 위한 국도 5호선 기점 연장(거제연초~통영도남)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에 반영, 종합형 해양 안전체험관 건립, 친환경 관공선 건조,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사업(통영달아전망대), 내년 국방부 기본급식품목 통영 장어 채택 건의 등 총 12건에 총사업비 9583억 원의 당면 현안사업이다.

강석주 시장은 “국회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추가 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국정감사 기간이 끝나는 대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재방문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