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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단풍철 전세버스 방역·안전관리 일제점검내달 15일까지 방역·안전관리 중점 점검·행정지도
전세버스 사업장·주요관광지 노상 점검…누적 확진 296명 유지

경남도가 지난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0일간 도내 전세버스업체와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전세버스 방역 및 안전관리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사회적 활동 증가와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전세버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도내 전 전세버스 업체 140개소(버스 2828대)를 대상으로 안전운행과 방역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자출입명부 등을 이용한 탑승객 명단 관리 현황 ▲차량 내 손소독제 및 예비 마스크 비치 여부 ▲운행 전·후 차량 소독 현황 ▲승객,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대화 및 음식물 섭취 자제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 및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 밖에 ▲운수종사자 음주여부 ▲탑승객 음주·가무 ▲타이어·브레이크·등화장치 등의 차량 정비 상태 ▲안전띠·소화기·탈출용 비상망치 설치 여부 ▲운행기록증 차량 부착 여부 등 차량시설 및 안전운행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전세버스가 많이 몰리는 도내 주요관광지와 출발지를 대상으로 도, 시·군,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노상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전세버스 대형사고 예방은 물론 도민들의 안전한 전세버스 이용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면서, 이용객들도 차량 내 음주가무 근절, 마스크와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보여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15일 서울집회 이후 ‘도내 등록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탑승객 수기명부 작성과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8월25일 발령한바 있다.

한편 경남지역은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 296명을 유지하고 있다.

285명이 완치 퇴원하고 11명이 입원 중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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