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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뉴딜 사업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에 박차청년일자리 창출과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일석이조 효과!

 창원시는 지난달 9일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개방·품질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청년 인턴 23명을 일선 부서에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 개선 가속화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관련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을 통해 채용된 청년 인턴은 연말까지 관련 부서에 배치돼, 데이터의 최신성, 정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실측·수집, 가공 등의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시는 청년 인턴들을 활용해 총 7개 부서의 교통안전표지,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 단속카메라, 장애인 주차, 주·정차금지구역, 지방세 인프라, 인·허가 정보 등 7개 업무를 정비·재구축할 계획이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품질 개선된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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