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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수업 고민 해결사 ‘톡앤톡’ 운영쌍방향 줌 프로그램으로 현장 교사·패널 간 공유·성찰의 장 펼쳐

진주교육청은 원격·등교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교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진주 너나들이 수업 친구와 함께하는 수업 고민 톡앤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진주 너나들이 수업 친구와 함께하는 수업 고민 톡앤톡’은 비대면 온라인 쌍방향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4시간 동안 교사 패널이 진행한다.

진주 너나들이 수업 친구가 자발적으로 패널로 참가해 현장 교사와 함께 소통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먼저 새로운 교육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의 수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비대면 시대 학생 소통과 교사 소진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의 저자인 송형호 선생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어 원격·등교수업의 고민을 나누고 성찰하기 위해 ‘이런 수업 고민, 공감합니다’에서는 5명의 교사 패널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교사의 고충을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각 교과별로 ‘주제별 수업사례’를 7명의 교사 패널이 나누는 것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진주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지원해 왔다.

그중 하나가 ‘진주 너나들이 수업 친구’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선생님들이 모여 수업 친구가 돼 수업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의 고민을 공유하고 방법을 찾아가면서 원격·등교수업의 질을 고민하고 공유한다.

또한 수업 고민 톡앤톡 과정에서 블렌디드 수업 방안, 학생 주의 집중력 방안, 효과적인 학생 피드백 방법, 학급별 학력격차에 따른 학생 참여수업 방안, 학생·학부모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 등을 모색하고 소주제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수 진주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원격·등교수업의 성과를 나누고 교원의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며 배움 중심 수업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톡앤톡이 학생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수업의 질을 높여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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