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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재교육원, 우리는 가을에 발명한마당 갑니다!

밀양교육청 발명교육센터는 영재교육원 발명 영재반·발명교육센터 학생들 50명을 대상으로 자체 올해 상상나래 발명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발명에 대한 흥미와 무한한 상상·창의력을 펼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마스크·마스크 걸이 등 생활용품 만들기, 산출물 관람, 조별 즉석 도전과제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창의성과 협업을 통한 과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초등학생들은 발명공작기계를 활용해 자신이 디자인한 나무 마스크 걸이를 제작하고, 멀리 더 멀리, 최대한 많은 공을 매달아라!라는 미션을 해결하는 즉석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중학생들은 마스크의 제작원리와 필터에 대해 알고, 나만의 마스크·마스크 트랩 제작, 스틱 밤 도미노 활동을 통해 협동능력과 집중력을 길렀다.

중등반 이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모아 과제를 해결하니 뿌듯하다”며 “가을 나들이 대신 발명한마당에 참가하게 돼 보람있다”고 소감을 남겼다.

정영환 교육장은 “창의적 산출물 전시와 발명한마당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의성 과제로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향후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미래의 밀양을 이끌어갈 좋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도 과학교육원에서 진행했던 발명한마당이 코로나19로 취소돼 밀양교육청 자체 행사로 규모는 축소됐지만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더욱 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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