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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학습 더딤 학생 지원 사업’ 박차전 초등학교 대상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학습코칭·클리닉센터 등

진주교육청은 지역 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온라인 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별로 다양한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기초학력 지도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했다.

진주교육청에서는 학년 초부터 기초학력지원단을 구성해 두드림 학교, 기초한글·수학 교육,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의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 학교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진주 지역 내 일반형 20개 학교, 한셈집중형 9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학습부진을 요인별로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글·수학의 기초 학력 정착을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를 개설 운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초등 협력 교사제를 통해 학습 더딤 학생이 수준별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교 내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 더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으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의 중심축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교육청에서 학습코칭단을 조직해 찾아가는 학습코칭을 실시하는 이 사업에는 초·중학교 4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허인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해 배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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