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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녹색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고성군은 고성박물관 1층 강의실서 고성군 녹색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고성군 녹색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총 32명 중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한 26명에게 고성군 녹색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증이 수여했다.

고성군 녹색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시발점으로 생태관광의 전문 인력양성이 필요하게 돼 추진하게 됐다.

고성군 공고를 통해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예정인원 20명보다 훨씬 많은 32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신청해 고성군 생태관광의 뜨거운 관심과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25강·80시간의 교육과정이 고성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자연 생태지도사의 자세와 역할부터 생태학과 조류, 독수리, 식물, 논과 둠벙, 우리 고성의 역사와 문화의 이해 등 전반적인 자연 생태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가 이뤄졌으며, 생태와 관광을 접목시킨 활성화 방안과 선진 생태관광도시 선진지 견학 등도 함께 실시됐다.

고성군은 향후 고성군 녹색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활용해 내달부터 생태테마관광자원화사업인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독수리 먹이 체험과 생태투어 등 다양한 독수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곽은주 관광진흥담당은 “생태관광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고성군 생태관광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태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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