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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출 딸기 간담회 개최협업 통한 수출상담·판로확보·품질관리 원스톱 진행

밀양시는 밀양농협원예APC 회의실서 딸기 수출농가, 밀양농협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수출 딸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1차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 것으로, 홍콩 딸기 수출에 대한 클레임 관리 및 숙기 조절 등 보완할 점을 돌아보고 농약 안정성 검사 등 홍콩 시장 조기 선점 달성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의 홍콩 딸기 수출액은 80만 불을 돌파했다. 홍콩 현지 마켓과 수출업체로부터 밀양 딸기의 맛은 물론이고, 밀양농협과 농가들의 클레임 관리 및 선별 능력을 인정받아 밀양 딸기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밀양 딸기농가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농산물 유통 시장에서 밀양시와 밀양농협의 도움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출 판로 확보 걱정을 많이 덜었다”며 “주변 농가에서도 함께 수출에 참여하고 싶다고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하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출에 있어서 불량률 감소와 농약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농가와 농협, 행정이 발맞춰 딸기 생산 및 유통에 힘써줬다. 앞으로도 밀양 딸기의 명성을 세계 각지에 알릴 수 있도록 해외 신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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