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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주 하이테크 금형센터 벤치마킹 나서뿌리산업 고도화 위한 창원시 맞춤형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창원시는 지역 내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주 하이테크 금형센터(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를 방문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날 광주 하이테크 금형센터를 방문해 금형집적화 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에서 수주, 가공, 납품까지 일괄체제를 구축한 한국금형산업진흥회의 모범사례를 학습하고,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뿌리4.0 종합계획 전략과 관련한 향후 뿌리산업의 육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원시의 뿌리산업 사업체수는 동남권의 11%, 경남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형을 포함한 6개의 뿌리기술 기업체가 고르게 형성돼 있으나 대부분은 규모가 영세한 대기업 종속형 구조로 자체기술 확보가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에서는 8년간 금형센터를 확장해온 운영방법의 노하우와 해외 수주 확보 등 마케팅 운영방식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는 광주광역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해줄 수 있었던 Bottom-up 의사결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류효종 국장은 “창원시에서도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기업 맞춤형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이를 위해 한국금형산업진흥회와의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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