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남 최초 민간 위탁 공립 대안학교 김해 ‘금곡무지개고’ 개교식 개최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이 학교는 개교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뒤늦은 개교기념식이 열리게 됐다.

금곡무지개고는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계획에 따라 개교한 학교로 경남 최초 민간위탁 공립 대안학교다.

이날 행사에 박종훈 도교육감, 이종호 도의회 제2부의장, 조생연 교장,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7개의 교육 활동을 ‘7개의 꿈’ 영상으로 제작해 이날 상영했으며 학생 밴드의 공연도 진행됐다.

현재 1학년 학생 13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금곡무지개고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민간 위탁자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해 교육과정에 창의·다양성을 더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이날 “교육의 기본은 개인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금곡무지개고등학교와 같은 다양성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생연 교장은 “다양성이 존중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며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개성을 발현하는 학교, 실패하더라고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년 3월 남해군 창선면에 2호 민간위탁 공립 대안학교인 남해보물섬고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