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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미국 수입업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함안군은 미국 LA 경남도사무소(소장 서용석)와 협력해 농업기술센터 2층 전산회의장서 ‘2020년 온라인 미국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여파로 현지 해외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축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농식품 가공업체 5곳과 해외 바이어 7곳 등 총 12개 업체가 참여해 업체별로 화상 수출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회에 참여한 농식품 가공업체는 ㈜푸드림스, ㈜한국농수산, ㈜씨엔에프, 토우리영농조합법인, ㈜에스엘푸드 등이다.

 이번에 참여한 지역 내 5개 업체는 지난 9월 건강기능식품, 김치류, 젓갈류, 된장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신청받은 업체의 제품 카탈로그를 해외 바이어에게 제공하여 매칭된 결과에 따라 선정됐다.

 한편 이날 회의는 체온 측정기 비치, 참가자들의 행사장 내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실시됐다.

 이날 회의서 조근제 군수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수출 확대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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