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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초·중등 씨름 꿈나무들, 고성군서 희망의 샅바를 맞잡다제13회 경남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 고성군서 개최

고성군은 씨름장에서 ‘제13회 경남협회장배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했다.

경남씨름협회(회장 박필근)가 주최하고 경남씨름협회와 고성군씨름협회(회장 박정만)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도내 초등부 12개 팀과 중등부 5개 팀, 총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고등부 이상의 전국 대회만 개최돼 고성군과 경남씨름협회는 경남도내 초·중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추진했다.

군은 이번 대회의 코로나19 방역을 전국 대회 수준으로 실시한다.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등록된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만 참여가 가능했으며, 자외선 소독 부스, 열화상 카메라, 체온 체크 후 참가자 등록을 마쳐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백두현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씨름대회의 개최가 없어 아쉬움이 클 꿈나무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 “고성군은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기둥이 될 꿈나무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그동안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 단위 대회도 이달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이번 협회장기 씨름대회에 이어 양궁, 축구 등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을 개최한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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