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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찾고, 알리고, 보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복지공동체 강화

고성군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국제대학교 하택근 겸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잇는 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이 많이 늘고 있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읍·면, 261명으로 구성돼 읍·면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자체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3개 조로 분산해 한 조당 40명 내외의 인원으로 이틀에 걸쳐 좌석 간 거리두기와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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