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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나노융합산업 발전위원회 열어나노융합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추진현황 보고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서 밀양시 나노융합산업의 육성·지원 등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나노융합산업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나노융합산업 발전위원회’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의원, 나노 관련 연구원, 대학교수, 기업인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서는 밀양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추진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그와 관련해 현재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창원대학교 조영태 교수의 ‘나노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계획’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사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 육성 정책, 미래형 창의 융·복합 전문 인력 육성 로드맵 수립 등 앞으로 밀양시가 추진할 사업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 나노융합산업 발전 방안과 기술 동향 등에 대해 토론하며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주만 나노경제국장은 “오늘 회의는 밀양시 나노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밀양시가 나노융합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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