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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뭉쳤다!죽림자율방범대, 안전한 광도면 위해 야간 순찰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율 방범활동
통영시 광도면 죽림자율방범대와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통영시 광도면 죽림자율방범대와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는 죽림 지역에서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죽림자율방범대원 10여 명과 청소년 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내죽도 공원과 상가 주변을 야간 순찰하며 경범죄 행위를 계도하고 안전시설물과 같은 공공시설물을 점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현수 죽림자율밤범대장은 “안전한 환경을 주민들이 모여 스스로 만든다는 자부심과 보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함께 도와주는 주민들이 많이 모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학교를 마치면 집에 가서 쉬고 싶을 텐데 타인을 위해 봉사하러 나온 학생들이 많아 적잖이 놀랐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본인의 건강도 잘 챙겨가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죽림자율방범대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4조·‘통영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직된 단체로 매주 월·수·목요일 자율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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