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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형 뉴딜사업 종합 계획 발표2025년까지 8111억 투입 추진
54개 사업·3262개 일자리 창출

김해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진례면 테크노밸리에 27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센터를 구축해 제조혁신 필수 부품인 스마트센서 표준모델 생산거점 도약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진영읍 일원에 160억 원을 들여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저감, 도시 소생태계 조성, 스마트 대기관리 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해 스마트 그린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8111억 원을 투입하는 이 같은 김해형 뉴딜사업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에 대응한 것으로 디지털, 그린, 사회안전망 강화 3개 분야별로 54개 사업을 추진해 3262개 일자리 창출이 시의 목표다.

디지털 뉴딜은 5G, AI 디지털 신산업 지원과 비대면 산업 활성화 지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그린 뉴딜의 경우 녹색 친화적 생활 인프라 조성, 저탄소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확산으로 사회안전망 강화는 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 디지털 소외계층 접근성 강화로 나뉜다.

역점 추진할 김해형 뉴딜 10대 핵심사업도 확정했다.

디지털 뉴딜 분야는 32개 사업 중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비대면 의료기기 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사업,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구축 사업, 스마트 안전감시체계 구축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그린 뉴딜은 17개 사업 가운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그린 모빌리티 보급,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 미래형 자동차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성능 검증 체계 구축 4개 사업이 포함됐다.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는 5개 사업 중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 2개 사업이다.

시는 김해형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디지털 뉴딜 추진반, 그린 뉴딜 추진반, 사회안전망 추진반 4개 반으로 구성된 김해형 뉴딜사업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세부사업 추진 상황 수시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부서 간 협업사업은 반장이 지휘하며 연 2회 김해형 뉴딜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지역 균형 뉴딜과 관련된 공모사업, 시 중점사업인 스마트도시 조성과 관련한 디지털, 그린 뉴딜 신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 종합 계획에 따라 지역 산업기반과 인·물적 자원을 반영한 김해형 뉴딜 종합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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