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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시민 중심 공감·소통 행정 펼쳐시민과 데이트…시민소통위원회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

진주시는 시민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인 ‘시민과의 데이트’와 ‘시민소통위원회’를 올해도 내실 있게 운영해 시정운영의 제1의 가치인 공감·소통행정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일상 속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고충·여론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취임 이후 매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시민과의 데이트…올해 21건 민원·건의사항 채택
지난 1월 대곡농공단지 입주기업체와의 올해 첫 데이트 이후 이달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단체인 카나리아 협동조합과의 간담회까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매월 한 번도 빠짐없이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 여론과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원로들과의 데이트를 시작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근로자, 코로나19로 인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과 성금을 모금해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한 대학생,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 소상공인과의 만남, 공예품 대전 수상자, 비단길 청년몰의 청년상인, 1인 영상제작자·웹툰 작가단 등과 데이트를 진행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만나왔다.

올해 11회에 걸친 시민과의 데이트를 통해 21건의 민원·건의사항이 채택돼 추진 완료됐거나 추진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소통채널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소통위원회…올해 22건 불편·제도 개선사항 제안
시민소통위원회는 조 시장의 시민 참여행정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 12월 시의원, 시민단체, 전문 직업인 등 각계각층의 소통위원 20명을 위촉해 출범했다.

각 분야별 시민 의견 수렴·참여 제고를 위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로 구성, 공개모집을 통해 100명의 분과 회원 위촉을 마치고 지난해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시민소통위원회가 발굴, 제안한 58건의 안건 중 42건을 시정에 적극 접목해 추진하고, 이 중 예산사업 33건은 올해 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2기 분과 회원을 공개 모집해 선정했고 시민소통위원도 7명을 새로 위촉해 위원회를 재구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활동 시작 초기에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해 모임에 제약이 많았으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5개 분과에서 16차례 회의를 통해 22건의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불편·제도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또한 시민의 여론이 민감한 시의 정책에 대해 관련자, 공무원 등을 초대해 의견 청취를 하거나 현장 탐방을 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의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활동을 적극 펼쳐 왔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에서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시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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