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흑마늘과 흑삼이 만났다!남해마늘연구소-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공동 연구
새로 개발한 제품 지이락 ‘청·춘’ 선보여

남해마늘연구소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 성과보고회를 금산국제인삼약초 연구소에서 개최했다.

남해군의회 이주홍 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군의원들과 금산군 의회 의원들이 참석했고, 양 연구소와 군 관계자들 역시 대거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양 지역의 특산품인 흑마늘과 흑삼을 원료로 만든 제품이 소개됐다.
 
생애전환기 중년 남성과 여성을 위한 ‘지이락 청’과 ‘지이락 춘’은 ‘오늘부터 새롭게 청춘이다’라는 컨셉으로 탄생했다.

남성을 주 소비층으로 한 지이락 청은 유동층과립화 기술을 적용해 흑삼분말에 흑마늘 농축액을 도포하고, 그 위에 당분을 코팅해 흑삼 특유의 쓴맛과 마늘 특유의 향을 줄인 고상형 제품이다.

지이락 춘은 흑삼과 흑마늘 추출액이 골다공증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능성과 맛을 개선한 액상제형으로 여성층을 주 소비층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양 연구소는 내년에도 40~50대 생애전환기 이후 나타나는 골다공증, 혈액순환장애 등 각종 대사성질환에 대한 마늘과 인삼의 효능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대표 특화소재의 부가가치를 확대함과 동시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유관기업들에게 사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과 금산군의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공동연구사업’은 두 지역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공동연구가 시작됐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