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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밀양시, 밀양아리랑 응원가로 우승의 꿈 함께 꾸다밀양시·경남FC 밀양아리랑으로 축구 응원가 개발
밀양시청서 상생 업무 협약식 가져

밀양시는 경남도민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진관·이하 경남FC)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 활용·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올해 초부터 시와 경남FC는 밀양아리랑을 모티브로 경남FC의 응원가 개발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오던 중 응원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향후 사업에서도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서에는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을 시작으로 밀양시의 문화, 예술, 체육 등 상생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있어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유·청소년 축구단에게 1일 티칭 데이 운영 등 사회 공헌 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경남FC 밀양아리랑 응원가는 내년 시즌 중에 공개될 예정이며, 경남FC 홍보영상 BGM, 홈페이지 응원가 등록, 음원 스트리밍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아리랑은 가장 대중적인 아리랑이며, 요즘 대세인 레트로 문화와도 잘 어울린다. 밀양시민의 염원을 담아 만든 응원가가 내년 시즌 경남FC가 우승을 꿈꿀 수 있게 해주길 희망한다”며 “밀양시와 경남FC가 밀양시민을 넘어 경남도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폭풍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 등 관계자, 밀양시의회 황걸연 의장, 박성재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밀양물산 박석재 대표이사, 밀양시 축구협회 조봉국 회장이 참석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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