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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뷔페 음식점 영업주 핵심방역수칙 강화 간담회연말연시 코로나19 대응·마스크착용의무화

창원시는 의회 대회의실서 뷔페 음식점 영업주 30명과 코로나19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결혼식과 연말연시 행사·모임이 예상되는 뷔페 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편된 단계별 거리두기 안내, 핵심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고 철저한 준수를 요청했다.

특히 결혼식 뷔페에 대해 최소 인원으로 뷔페를 제공하는 등 답례품으로 대체하거나 단품으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연말연시 행사·모임에도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핵심방역수칙 준수·마스크착용의무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 과태료 부과 등 원 스타 라이크 아웃제 행정조치를 할 예정임도 알려줬다.

참석 영업주들은 코로나19가 종식돼야 영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를 위해 시와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올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 줘서 감사하고 연말연시도 서로 소통해 잘 마무리될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핵심방역수칙 이행에 철저를 당부해달라”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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