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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우천바리안마을, 행복농촌 콘테스트 금상 현판식 가져

사천시는 사남면 우천바리안마을에서 곽석도 위원장을 포함한 마을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우천바리안마을이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소득·체험 분야에 참가해 전국 1위 금상을 수상한 것에 따른 것이다.

우천바리안마을은 기존 생활공동체를 유지하며 경제공동체인 ‘바리안꺼’ 영농조합법인을 별도 구성했고 지난 2015년부터 숲 물놀이장, 체험관 운영, 농산물 판매 등으로 총 6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농식품부 선정 농촌여행지, 농협 선정 팜스테이 마을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인정받는 농촌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참여 주민 대부분이 농촌체험관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격 취득·교육 수료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조각배축제 등 통해 자연환경 특성을 살린 문화체험 컨텐츠 발굴·홍보를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곽석도 위원장은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높은 참여도가 있어 마을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었으며, 풍부한 마을 자원과 주민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신나고 맛있고 포근한 우천바리안마을로 만들어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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