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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7개 승강기 유관기관 승강기 산업 진흥 업무협약 체결승강기 유관기관이 기업 제품 경쟁력 향상·성장 지원 나서

거창군은 경남테크노파크서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이하 승기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경남 승강기 산업 진흥을 위한 유관기관 7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승강기 유관기관이 공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거창군을 비롯한 경남지역 승강기 기업체에 신속하고 수준 높은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기업 제품 경쟁력 향상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거창 승강기 산업 진흥계획 수립과 기업 지원 사업 발굴·지원, 승기협은 기업 요구 사항 분석·정보 네트워킹,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KTL·KTC·KTR·KCL)은 승강기 부품(제품) 공인시험·기술 지원, 경남TP는 승강기 기업 지원 사업 수행·사전 시험 지원 등 경남 승강기 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승강기 안전 인증이 확대되고 코로나19 등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승강기 유관기관이 서로 힘을 모아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약기관은 승강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장비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협약기관들의 연구시설·장비 등의 정보(DB) 공유·활용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 규정 내서 우대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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