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밀양시 우리아이마음숲 놀이터 ‘올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다양한 놀이기구·자연친화적 공간으로 높이 평가받아

밀양시는 우리아이마음숲 놀이터가 전국에서 7개소를 선정한 ‘올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고 명품 놀이시설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81개소가 지정됐다.

올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은 전국 7만6000여 개의 어린이놀이시설 중 시·도, 시·도 교육청에서 46개소를 추천받아 서면심사로 12개소를 선정한 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안전 관리 실태, 유지관리 운영, 아동 발달 연계, 안심 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5개 분야·20개 항목을 평가했다.

우리아이마음숲 놀이터는 고급 소재의 다양한 기능의 놀이시설로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기구로 조성됐으며, 보호자의 휴식공간·모든 연령대가 함께 놀이와 휴식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되며, 인증서와 인증판을 수여받고 안전관리자의 안전교육이 1회에 한해 면제된다.

우리아이마음숲 놀이터는 사업비 29억5000만 원으로 놀이시설 7종(개미타워·스카이더넷타워·더블돔플레이·무지개그네·스카이워크·숲하늘길·나무집 놀이터)과 주변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표충사, 사자평, 명품 소나무 산책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돼 있고, 각종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가 가능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양기규 관광체육과장은 “최근 관광 트렌드 중 하나가 가족단위 관광으로 향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지역 경제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