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창녕군, 제5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고 검도리그전 종료창녕국민체육센터서 검도 상비군 선발 대회로 치러져

창녕군은 창녕국민체육센터서 ‘제5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고 검도리그전·올해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 상비군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한국중·등학교검도연맹(회장 김종덕)이 주최하고 창녕군체육회(회장 강군호)·검도회(회장 박철경)가 주관해 열린 이번 검도리그전은 올해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 상비군 선발 대회로 열려 수준 높은 대회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땀과 함성으로 창녕국민체육센터가 북적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서 온 중·고등학교 선수 350명이 참가해 김용하(퇴계원고등학교)를 비롯한 남자 고등부 검도 상비군 12명과 홍지현(광명고등학교) 등 여자 고등부 검도 상비군 6명, 장지원(부원중학교)을 포함한 남자 중등부 검도 상비군 12명 등 총 30명이 선발됐다.

대회가 열린 창녕국민체육센터서는 대회 참가자·운영진 모두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실시해 대회를 진행했으며, 출입구를 단일화해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경기장 사용 전·후로 방역에도 한 치의 틈을 두지 않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심혈을 기울여 관계자의 호평을 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리그전·상비군 선발대회를 통해 쌓인 피로는 전국 최고수온 78℃의 부곡온천에서 말끔히 해소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 향상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낸 검도 선수들과 관계자들 모두 윈-윈(Win-Win) 하는 대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