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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농업인 격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사등면 언양마을에서 실시한 올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예정량은 총 4만2670포대·40kg로 지난해 보다 2328포가 감소된 물량이다.

올해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피해로 인해 별도로 신설된 잠정 등 외 규격에 따라 태풍 피해 곡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해 어려운 처지의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내달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일반벼는 3만 원, 피해 벼는 2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 출하 즉시 지급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결정 고시에 따라 올해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대금을 정산 지급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내·외부의 농업환경 변화와 불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매입 현장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방역조치가 진행됐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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