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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복지사각 아동 위한 건강한 반찬 만들기 행사

거제시 고현동 복지사각 아동들을 위해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갑수·공공위원장 신채근)와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이 뭉쳤다.

두 단체는 복지사각 아동의 건강한 반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고현동 복지사각 아동 발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악한 양육환경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현동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아동과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두 단체가 모여 짜장, 돼지양념불고기, 어묵볶음, 일미무침, 동그랑땡을 준비하고 예비사회적기업 ㈜함께 하는 다이웃(대표 강민영)에서 후원해 준 유자 효차와 파리바게뜨 중곡점(점주 최은미)에서 후원해 준 빵을 함께 전달했다.

황미영 단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많아져서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반찬을 전달하면서 아동과 소통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놓인다”며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고현동아동청소년여성인권지킴이단이 항상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채근 고현동장은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말처럼 고현동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 아동이 없도록! 주위를 둘러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쁜 가운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 지킴이 단원에게 항상 감사를 전하며 이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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