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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새마을부녀회, 홀로 어르신 밑반찬 나눔 펼쳐

남해군 이동면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식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이웃사랑과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만든 나박김치, 아구채무침, 소고기국, 장조림, 김을 포장해 홀몸 어르신 120세대 직접 전달했다.

이동면새마을부녀회 송숙경 회장은 “추운 날씨에 코로나19, 독감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만든 반찬까지 전달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면새마을 회원들은 매년 밑반찬 전달, 김장나누기,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주민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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