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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올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종료창녕스포츠파크서 펼쳐진 고교축구 왕중왕전 성황리 끝나

창녕군은 창녕스포츠파크서 열린 ‘올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조선일보(대표 방상훈),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회장 김상석), 창녕군축구협회(회장 이보윤)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64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권역별 우수팀 64개 팀·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추첨을 통해 토너먼트로 진행돼 패배는 곧 탈락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매 경기 결승전과도 같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매 라운드 강호들이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창녕스포츠파크서 총 127경기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으며,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돼 학부모·축구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언택트 응원을 펼쳐 방역수칙 준수에 타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창녕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서는 포항제철고(감독 백기태)가 용인축구센터U18덕영(감독 이영진)을 맞아 오재혁·이준석 선수의 연속골로 2대 0으로 승리해 고등학교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포항제철고를 우승으로 이끈 윤석주 선수는 대회 최우수 선수, 이준석 선수는 최우수 수비상, 이승환 선수는 최우수 GK상, 포항제철고 백기태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에 선정됐고, 용인축구센터U18덕영 소속으로 총 8골을 득점한 김지호 선수는 대회 득점왕, 유승환 선수는 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정우 군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게 돼 무엇보다 대회 운영진과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참가 선수단 모두 실력 향상은 물론 타지역 선수들 간의 교류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하는 좋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대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창녕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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