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종합
고성문화예술의 르네상스기를 위해‘고성 예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고성군은 고성박물관에서 열린 고성지킴이 간담회 시 제기된 고성 예술인들에 대한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검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우선 고성의 예술인들이 적극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성 예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외 작품의 전시 활성화를 위해 군청 또는 지역 내 관공서 전시 공간 할애와 행정 표창 시 수여품 목록으로도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군수를 중심으로 예술인 지원을 위해 작품 30여 점을 구입했으며 내년에는 작품 판로를 위해 지역 내 기업체도 연계한다.

또한 간부 공무원의 공로연수 시 예술 활동 체험연수도 검토해 향후 달라질 고성 예술인에 대한 지원에 고성 예술인들의 사기와 입지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성 예술인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나면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지원이 구체화된다.

고성지킴이 관계자는 “내년에 고성군 문화예술의 르네상스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번 작품전에 대한 행정과 군민의 많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준 있는 작품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