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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미역취 나물·묵나물을 아시나요

통영시가 농가 소득 향상과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나섰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서는 지역농업개발시설 실증 시범포에 처음으로 ‘울릉도산 미역취 나물’을 시험 재배했다.

또한 직원을 대상으로 미역취를 이용한 취나물 시식회를 가졌으며 자체 생산한 씨앗을 육묘해 2농가에 300여 포기를 분양했다.

통영 로컬푸드가공회(회장 김원수)에서 수확한 미역취 나물과 말려 놓은 묵나물을 이용해 미역취볼·해물전·묵나물·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가졌다.

시식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처음 접하는 나물이라 의아했지만 그 맛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역취 나물을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보급할 계획”이라며 “내년 첫해는 현재 지역농업개발시설에 재배 중인 미역취를 농가에 분양하고 씨앗을 통한 포트 육묘는 점진적으로 분양을 확대해 2~3년 후부터는 통영의 또 다른 특산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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