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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겨울철 대비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활동

함안군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와 지원을 내년 2월26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김준간 부군수를 단장으로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복지 틈새 최소화, 위기가구의 두터운 보호, 민간 자원 활용을 통한 민·관 협력 등을 목표로 지역 내 민간 안심 발굴단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발굴 대상은 공사 휴지기·농한기,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휴·폐업한 가구를 비롯해 겨울철 한파로 고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취약계층 등 정부와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 놓여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다.

군은 대상자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 신청을 연계해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서도 적극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발굴은 군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군민들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이 있을 경우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함안군신고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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