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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새마을협의회, 쌀 100kg 기부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10가구에게 전달

거창군 가북면은 가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전영개)로부터 쌀 10kg·10포대를 기부받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헌 옷 수집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했으며, 마련된 기금으로 쌀을 구매, 가북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전영개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가북면새마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가북면장은 “코로나19로 더 힘겨운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쌀을 기부해 줘서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북면새마을협의회서는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매년 이어나가고 있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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