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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역 공동체의 초석‘웰컴 투 상동’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밀양시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타지역에서 상동면으로 전입 오는 가구에 행정서비스 제공, 지역 정착 도움, 전입 초기 복지 상담으로 복지사각 예방 등을 위해 ‘웰컴 투 상동’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동면은 부산, 양산과 인접하고 중소기업체도 많아 40~50대 재취업 후 전입, 전원주택 거주 목적의 전입 등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사례가 꾸준히 있어왔다.

이에 전입자가 전입 신고서에 상담이 필요한 분야를 체크하면 희망 분야에 대해 유선, 방문 등 원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준다.

희망 분야는 경제, 건강, 주거, 교육, 교통, 환경, 마을 커뮤니티 형성, 기타 등으로 필요한 분야의 행정 정보를 제공·연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으로는 이장 등 지역민 소개, 버스 노선 안내, 분리수거 방법·요일 등 안내, 학교 통학 정보, 지역자원 제공, 신청 가능한 복지 정보 등으로 생활에 꼭 필요하나 한 번에 알기 어려운 정보 제공이다.

또한 생활이 어려워 시골지역으로 이주했으나 아는 사람이 없어 도움 요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전입 초기 행정서비스 투입해 복지사각도 예방코자 한다.

조승욱 상동면장은 “‘웰컴 투 상동’ 서비스는 상동면에 전입 온 분들에게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이 서비스로 전입자가 낯선 지역이라는 인식을 빨리 극복하고 오랫동안 거주하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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