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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 청년 인문학 일부 행사 성황리 종료청춘테이블, 청춘수다 2개 프로그램 마무리
내달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인 ‘읽는 약국’ 진행

거제시는 청년친화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거제시립도서관서 주최하는 청년 인문학 프로그램 중 일부인‘청춘테이블’과 ‘청춘수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끝마친 ‘청춘테이블’은 거제의 숨겨진 명소, 먹거리를 찾아보고 즐기면서 사진촬영 강습으로 개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능력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해변을 거닐며 쓰레기를 주워 식탁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 처방 콘서트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에는 ‘청춘 수다’의 마지막 힐링캠프가 열렸다. 흥남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이뤄진 청년 커뮤니티는 며칠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진 친목으로 서로의 라이프 디자인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명상으로 마음을 비우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비대면 프로그램 ‘읽는 약국’에서는 고민상담 결과 내려진 책처방으로 내달 초부터 13일까지 개인별 맞춤 도서를 배송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거제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거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민 문화생활의 중심지가 되고자 노력하는 거제시립도서관은 바쁜 청년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시간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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