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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첫 의정보고서 ‘함께하는 거제’ 발간각종 법안 발의 및 국정감사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 수록

 서일준 국회의원이 타블로이드 판형의 12면으로 구성된 첫 의정보고서 ‘함께하는 거제’를 지난 25일 발간했다.

 원래 이번 의정보고서는 분기별 발행을 원칙으로 지난 10월에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정기국회가 지난달 말까지 이어져 이를 마무리하고 발행하기 위해 이달로 미뤄졌다.

 다음 2호는 분기별 발행에 맞추기 위해 내년 1월에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된 의정보고서는 지난 5월30일 국회에 첫 등원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 ‘제382회 국회(정기회) 국정감사’를 완료한 시점까지의 의정활동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제1호 법안 ‘조선산업지원특별법’ 제정 등 8건의 법안을 발의한 내용이 있다.

 특히 ‘조선산업지원특별법’ 제정안 발의의 경우, 서일준 국회의원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거제시민과 한 약속을 이행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또 거제의 가장 시급한 현안문제인 ‘대우조선해양 특혜 매각’과 관련 홍남기 경제부총리 및 산업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을 상대로 한 의정질의 등 다양한 관계기관을 상대로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보고됐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기술을 훔쳤다는 의심을 받으며 7조 원대 국책사업 수주라는 부끄러운 한국현대사를 써가는 현대중공업의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관련 비리를 밝히기 위한 서일준 의원의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조선도시 거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조선기자재업계 적극적 금융지원, 선박 시운전용 유류, 면세 적용 필요성 촉구 등의 활동도 소개되고 있다.

 이외에도 선거공약으로 약속했던 사곡국가산단 조성,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 송전선 지중화 문제, 출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책 및 법안 발의, 거제시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처럼 다양한 활동의 결과 지난 6일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내용도 볼 수 있다.

 서일준 의원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고생하는 거제시민들께 위로가 되기 위해 첫 등원 이후 지난 5개월 여 동안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의정활동에 열심히 전념했다”며 “이러한 의정활동을 거제시민들께 알려드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청취 등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준 국회의원은 지난 7월부터 매월 ‘월간 서일준’이라는 타이틀로 의정활동을 정리해 밴드,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있으며 의정활동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거제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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