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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입 수능시험장 주변 소음 특별점검공사장 및 생활소음 위주의 철저한 지도·점검 실시

 광양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소음발생원 사전차단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시험 당일인 3일까지 이틀간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4개 점검반을 편성해 공사장 소음과 생활소음에 대해 사전 실태조사와 현장지도를 병행한다.

 이를 위해 시험장 주변 건설공사장은 시험시간 중 항타기, 브레이커 및 굴삭기 등 모든 소음장비의 사용을 중지토록 하였고, 읍·면·동사무소에는 마을방송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는 소음발생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수험생들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에서의 소음을 유발하는 확성기, 자동차 경적 사용을 자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시험장 주변소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자용 시험장(광영고등학교) 1개소가 늘어남에 따라 소음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옥철 기자  hoc@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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