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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표현하는 너와 나, 우리 이야기하동 노량초, 하동발전본부 지원 ‘창의·융합 인재 양성 미디어 교육’ 운영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부터~지난달 동안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노량초는 사전에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미디어 기획과 제작 경험이 풍부한 진주시민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 전문가를 통해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기초(1·2학년), 심화(3∼6학년)을 나눠 학년과 발달수준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미디어 제작을 위한 기획방법과 제작기술을 배우고 팀을 나눠 직접 영상을 제작했다.

 또한 미디어 제작이라는 기술적인 면에만 치우친 것이 아니라 디지털 인성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을 병행해 인터넷 윤리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해 인지적 요소와 정의적 요소를 모두 고려한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교사들의 검토를 거친 후 노량초등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공개된 자료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노량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콘텐츠와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했다.

 미디어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유튜브에 관심이 많아서 제 채널에 제가 만든 영상을 올리고 있었는데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서 더 업그레이드된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2015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미디어 교육, 드론 교육, AI교육 등의 시대의 흐름을 읽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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