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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오늘은 맑음 농장에서’가족봉사단, 수확농작물 기부‘훈훈’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영학)는 ‘함께해요 오늘은 맑음 농장에서’ 가족봉사단이 수확한 배추와 무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함께해요 오늘은 맑음 농장에서’ 가족봉사단은 건강과 환경을 배려하는 안심먹거리를 재배하고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운영됐다.

 이번 기부활동에서는 봉사단 회원들이 자원봉사의 참뜻과 의미를 되새기며 주말 농장체험을 통해 손수 키운 배추 140포기와 무를 칠원지역아동센터, 열방지역아동센터, 대산 안나의 집 등에 기부했다.

 이날 배추 기부에 참여한 한 회원은 “배추를 수확하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봉사활동이 아이들의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영학 센터장은 “‘봉사’라는 참뜻을 가지고 주말농장에 꾸준히 참여해준 가족봉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해요, 오늘은 맑음농장에서’ 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가야맑음농장과 칠원주말농장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펼쳤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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