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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수계기금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그린시티·지속가능발전도시 선정 이어 환경행정 성과 풍성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지난해 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사업 종합성과평가’서 환경기초시설 설치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환경기초시설 설치기금의 5% 증액 인센티브와 포상금 등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수계관리기금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사업 집행과 사후 관리를 위해 매년 우수 지자체 대해 포상을 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평가는 낙동강유역 41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집행실적, 성과 달성 여부 등 4개 분야·132개 사업에 대해 평가했으며 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 수질오염 총량관리사업 분야서 각각 매우 우수(1위), 환경기초 설치 운영 분야서 우수(2위)를 차지했다.

낙동강수계기금은 물이용 부담금을 재원으로 낙동강수계의 수자원과 오염원의 적정 관리를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시에서는 내년 136억 원의 낙동강수계기금을 지원받아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비점오염 저감, 수질오염 총량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황희철 수질환경과장은 “환경부로부터 그린시티, 지속가능발전도시로 선정된데 이어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수계기금 평가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계기금의 투명성 확보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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