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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관합동조사단 현장실사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강력 건의

 거제시는 고용위기지역 민관합동조사단 현장실사에 참석해 지역의 고용여건과 조선업 현장의 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현장실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종 본부와 지방노동관서(부산) 2곳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영상회의에는 고용노동부와 중앙부처(기재부,중기부,산자부) 및 고용산업 전문가, 경남도, 거제·통영·고성의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허동식 부시장은 “조선업 불황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내년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신규 수주량이 발주 물량으로 이어지는 낙수효과가 도래하기까지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당위성을 발표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이달 중 고용정책심의회를 거친 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고용위기지역 8개 지방자치단체장 일동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위기 극복의 초석이 될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과 생계안정을 위한 희망근로지원사업 지속 추진 관련 건의문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에 전달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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