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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348억 투입 의창구청’ 현장 점검현재 지하층 공사 한창…2022년 하반기 준공 계획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하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의창구청 신축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사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와 근로 수칙 준수 등 작업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의 고리를 끊어내고 내년 경제 대도약을 위한 ‘플러스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건설 현장에서도 기능공과 자재는 물론 지역 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실어줄 것을 주문했다.

현 의창구 청사는 지난 2010년 7월 통합 창원시 출범에 따라 구가 신설된 이후 적정한 구 청사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채 기존 명곡동행정복지센터를 구 청사로 변경해 사용하게 됐으며, 사무공간 협소·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많은 애로가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의창구 청사 신축 건립을 위해 3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2~지상 4층, 연면적 1만2878㎡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2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경남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 시민이 찾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무실로 조성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그간 10년간의 의창구 청사 더부살이를 끝내고, 특례시 원년이 되는 올해 새로운 구 청사를 건립하게 돼 신 청사 개청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안전한 현장관리와 도시의 랜드마크적인 구 청사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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