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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4개 식품가공업체, 농촌융복합분야 유공 표창하동군, 복만사·에코맘·정성드리·다오…농촌융복합 분야 정부와 도 유공 표창

 하동군은 지역서 농·특산물을 가공·판매하는 4개 업체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농촌융복합 분야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촌발전(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유공 정부 표창 =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과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의 유공으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농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동읍에 있는 복을만드는사람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수매해 하동 대롱(Big&Long)치즈스틱, 저칼로리 냉동김밥, 타르트, 찰호떡 등 지역먹거리를 브랜드화해 다양한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악양면에 있는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8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330여 종의 영유아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농민과의 협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지역 내 고용창출, 농촌사회 공헌활동 등으로 농기업 가치 실현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로 행사가 간소화돼 개최된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서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만 참가한 가운데 수상과 수상자 우수사례 발표를 했다.

 농·식품산업과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유공 도지사 표창 = 금남면에 있는 정성드리(대표 이영환)가 농식품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정성드리는 재첩 등 하동의 농수산물을 이용한 지역대표 먹거리 연구·개발과 다양한 채널 구축으로 마케팅 인프라 확대, 가공식품 연중생산으로 지속적 소비근간 마련 등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남벤처농업 유공 도지사 표창 = 화개면에 있는 다오영농조합법인(대표 정소암)이 경남벤처농업협회 회원사이면서 도전의식과 창의적 사고로 농업 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 신 소득을 창출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다오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내 버려지는 차꽃과 차씨를 이용한 제품 개발과 생산으로 신 소득을 창출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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