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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의료진에 하동 공기캔 응원하동군, 마산의료원·창원경상대병원 등 국민안심병원 4곳에 ‘지리에어’ 후원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최근 확진자마저 급증하는 가운데 하동군과 하동바이탈러티에어사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자 최전선서 고생하는 도내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 의료진에 지리산 청정 공기 캔(지리에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도립마산의료원, 한마음창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공기캔 300캔씩을 전달했다.

 하동군과 하동바이탈러티에어는 최근 급격히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크게 쌓였을 것으로 보고 지친 의료진을 응원하고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마음을 담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운영 중인 4개 병원에서 밤낮으로 분투하는 의료진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동군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욱 하동바이탈러티에어 대표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의료진에게 지리산 청정 숲속 깨끗한 공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서 지난 3월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대구소방안전본부, 대한적십자 경남혈액원을 응원하기 위해 공기캔과 하동 홍차음료를 지원한 바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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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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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진 2020-12-22 10:25:47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들의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을것같아요. 그런데 하동군과 하동바이탈러티에어사에서 지리산 청청 공기캔을 지원해주셔서 코로나19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셨을것같아요.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왔네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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