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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클래식의 미래를 만나는 시간지역의 클래식 인재들과 올해 청소년 협주곡의 밤 온라인 공연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재능 있는 청소년과 함께 ‘올해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23일 창원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청소년 협연자 6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의 자녀 또는 창원 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21일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창원시향의 부지휘자 김인호의 지휘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은 첫 무대로 진해 웅천고 2학년 홍세정 학생이 ‘엘가 첼로 협주곡 마단조 제85번 4악장’을 연주한다.

이어 부산 예술중 3학년 천지운 학생이 ‘랄로 바이올린 스페인교향곡 제21번 1악장’, 창원 도계중 1학년 이승엽 학생이 ‘이베르 알토 색소폰을 위한 소협주곡 제1악장’, 부산 예술고 3학년 손지연 학생이 ‘라이네케 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작품 283번 3악장’, 부산 예술고 3학년 안지민 학생이 ‘크리스톤 마림바 협주곡 제21번 3악장’, 마지막으로 서울 예술고 2학년 김동원 학생이 ‘페스킨의 트럼펫 협주곡 1번 다단조 1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 이어오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지역의 클래식 유망주들에게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할 무대 기회 제공·건전한 청소년 문화 창달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이어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김대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제330회 정기연주회 ‘봄을 기다리며’ 온라인 공연도 오는 29일 창원시립예술단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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