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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1급 특별포상’ 수상창원시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지방정부 최우수정책 쾌거
코로나19 시대, 지자체 선도 新 비즈니스 모델 개척 높이 평가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홍영표) 주관,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서 당대표 특별포상(1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자체장 대상으로 민생의 현장에 뿌리를 내리는 자치와 분권 우수 사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새로운 상황변화에 대응한 모범정책이란 두 가지 주제 아래 우수사례를 선정한 것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눠서 평가했다.

 공모결과 총 95명, 지역별로는 광역단체장(8명)·기초단체장(87명)이 응모했으며, 그 중 창원시의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가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돼 당대표 1급 포상이란 영예를 안게됐다.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서 개최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는 세계경제의 큰 손인 화상의 자본 유치를 위한 국제 화상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행사로서 세계 최초로 화상과 온라인 교역이라는 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다.

 코로나 시대 경제위기 극복과 수출시장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정책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행사기간 국·내외 기업 1163개사가 참여, 9.76억 달러(1조867억 원)라는 교역 성과를 올렸는데 이는 올 한해 열린 국내 각종 온라인 교역 행사 중 가장 큰 성과이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PR플랫폼(오아시스) 구축과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센터 설립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인 화상과 교역 루트를 확보하게 된 것은 앞으로 창원시와 한국경제에 큰 자산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기획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선도적 사례로 창원시의 역량과 위상을 국내외에 과시, 청와대 등 정부 부처의 벤치마킹도 쇄도하고 있다.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와 연계, 국내 최초 온라인 방산전인 이순신 방위산업전을 개최해 5.84억 달러(6502억 원)라는 교역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코로나 시대 방산수출·기술교류·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방산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 시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창원시의 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내년 창원시 플러스 성장의 원년이라는 목표 실현과 경제회복·활력복원, 선도형 경제 대전환이라는 국가 경제목표 추진을 위해 또 한 번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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